- 창립 55주년 기념식 및 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 진행
-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 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5일 광화문 D타워 본사에서 지멘스그룹 창립 175주년이자 한국지멘스 창립 5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30일,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반부패 공동 노력 프로젝트인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 (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의 최종 성과 발표를 위한 ‘BIS 임팩트 포럼’이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2022 회계연도 3분기 지멘스는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와
높은 인플레이션,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어려운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주요 시장에서 기회를 창출하여 견고한 성장을 이뤄냈다.
- 96년 지멘스 그룹 입사 후, 독일 본사 및 아시아 지역 다양한 관리직 두루 역임
- 동아시아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 토대로 국내 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기여 기대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부사장을 디지털 인더스트리(Digital Industries, DI) 부문 신임 부문장으로 8월 1일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 21일, 한국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에서 대학부 및 고등부 총 14명 시상
- 공업계 특성학교 외 약 100여개 일반계 고등·대학교에서 신규 참여 대폭 확대
- 한국지멘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술 미래 인재에 지원 전념”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에서 주최한 ‘제9회 지멘스 스마트
NC 경진대회’ 시상식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위치한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에서 열렸다.
-
엄선된 포트폴리오 제공,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파트너 생태계 및 마켓플레이스 기능, 산업·빌딩·그리드·모빌리티 부문을 넘나들며 가치 창출 가속화
- 새로운 스마트 빌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위트 ‘빌딩X’ 출시, 브라이틀리 소프트웨어(Brightly Software) 전략적 인수 통한 포트폴리오 강화에 박차
- 물리 기반 몰입형 디지털 트윈 개발 위해 엔비디아(NVIDIA)와 산업용 메타버스 파트너십 체결… 파트너 생태계 성장 견인
- 지멘스의 디지털 비즈니스 연평균 성장률 10% 달성 목표 재확인
지멘스그룹은 6월 29일(독일 현지 시각)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를 출시하고, 산업 및 빌딩, 그리드, 모빌리티 분야에서 모든 규모의 기업 고객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가치 창출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멘스 액셀러레이터는 지멘스와 인증 파트너가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를 아우르는 엄선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확장되는 파트너 생태계로서의 역할과 고객 및 파트너, 개발자 간 상호작용과 거래를 촉진하는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모두 포함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는 디지털 전환을 더욱 쉽고 빠르며 확장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 강남구에29일 공식 개소, 지멘스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제품 전시 공간 마련
-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대표, “국내 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하고, 고객에게 등대 역할 하는 교류의 장 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에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를 공식 개소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및 러시아 경제 제재와 코로나19로 인한 지속적인 타격이 이어지는 어려운 경제적 환경 속에서도 회계연도
2022년 2분기에 지멘스는 주요 시장에서 견고한 시장성장을 기록했다.
- 한국지멘스 본사 및 지멘스 모빌리티 한국법인 공동 이전
- 자율좌석제, 직원 복지 향상 위한 복합 기능 공간 운영으로 유연한 업무 환경 조성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2일 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풍산빌딩에서 종로구 광화문으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며 스마트 오피스 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지멘스 본사와 지멘스 모빌리티 한국법인은 5월 2일부터 새 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지난 4월
29일 한국지멘스는 본사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광화문에 위치한 새 사옥인 디타워 10층에서
오프닝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한국지멘스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각 사업부 대표 및 지원부서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행사는 정하중 대표이사·사장과 프랭크 짐머만 수석부사장 및
CFO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테이프 커팅식과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한 뒤 자산관리본부(SRE) 안내 하에 다같이 새 사무실을 둘러보며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