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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광화문으로 사옥 이전…‘스마트 오피스’ 구축으로 업무 환경 유연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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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한국지멘스 임원 대표단이 광화문 D타워에 위치한 새로운 사무실에서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토마스 슈미드(Thomas Schmid)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 정하중 대표이사·사장, 프랭크 짐머만(Frank Zimmermann) 수석부사장 및 CFO, 윌 반몰(Wil Van Mol) 고압 모터 및 인버터 부문 전무.

한국지멘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주2~3회 모바일(재택) 근무제를 유지하는 ‘스마트 워크 가이드라인’에 따라 새로운 사무실 환경도 보다 스마트하고 유연하게 조성한다. 자율좌석제를 도입하고 직원들이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원하는 좌석과 회의실을 예약,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화상회의실을 포함해 30개 이상의 다용도로 전환가능한 회의실, 건강관리실, 넓은 카페 라운지 등을 구비하고, 부서 간 소통 및 협업 증진을 위해 9층과
10층은 중앙 연결계단을 만들어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아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했다.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은 “이번 사옥 이전을 통해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 향상을 기대하며,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장과 한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멘스의 신규 사무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광화문 D타워 9-10층 (우편번호 03155)이며, 대표전화는 △(02) 3450-7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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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 등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이다. 공장의 자원 효율성 개선, 탄력적인 공급망 관리, 스마트 빌딩 및 그리드는 물론, 보다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운송 서비스와 첨단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에 이르기까지 지멘스의 기술은 고객을 위한 진정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둔다. 지멘스는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고객이 산업과 시장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수십억 인구의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멘스는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견인하고 있는 세계적 의료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멘스는 발전 및 송전 분야 글로벌 리더 지멘스에너지의 소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멘스는 전 세계적으로 30만 3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2021년 9월 말 기준).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합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www.sieme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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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광화문 D타워
우) 03155

02 3450 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