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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9일 한국지멘스는 본사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광화문에 위치한 새 사옥인 디타워 10층에서
오프닝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한국지멘스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각 사업부 대표 및 지원부서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행사는 정하중 대표이사·사장과 프랭크 짐머만 수석부사장 및
CFO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테이프 커팅식과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한 뒤 자산관리본부(SRE) 안내 하에 다같이 새 사무실을 둘러보며 마무리되었다.
지난 4월
29일 한국지멘스는 본사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광화문에 위치한 새 사옥인 디타워 10층에서
오프닝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한국지멘스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각 사업부 대표 및 지원부서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행사는 정하중 대표이사·사장과 프랭크 짐머만 수석부사장 및
CFO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테이프 커팅식과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한 뒤 자산관리본부(SRE) 안내 하에 다같이 새 사무실을 둘러보며 마무리되었다.
새 사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주2-3회
모바일(재택) 근무제를 유지하는 ‘스마트 워크 가이드라인’에 따라 보다 유연하고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전 직원 자율좌석제가 도입되는 신규 사무실은 업무 집중 구역(Focus), 재충전 구역(Retreat), 협업 구역(Collaboration) 등 크게 세 가지 존으로 공간이 구성되며, 직원들은
전용 모바일 앱 Comfy를 통해 원하는 좌석과 회의실 사전 예약 및 동료 위치 확인도 가능하다. 하이브리드 워킹 공간을 지향하는 새 사옥은 화상회의실을 포함한 30개
이상의 다용도 회의실과 함께 직원 건강관리실, 여성 휴게실, 안마의자를
갖춘 휴식 공간, 넓은 카페 라운지 등을 마련함으로써 직원들의 웰빙 증대와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추구한다. 또한, 9층과
10층을 연결해주는 중앙 계단을 설치해 사업부 및 부서 간 소통과 협업 증진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