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한국지멘스는 본사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광화문에 위치한 새 사옥인 디타워 10층에서
오프닝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한국지멘스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각 사업부 대표 및 지원부서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된 행사는 정하중 대표이사·사장과 프랭크 짐머만 수석부사장 및
CFO의 환영사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테이프 커팅식과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한 뒤 자산관리본부(SRE) 안내 하에 다같이 새 사무실을 둘러보며 마무리되었다.
지난 3월 29일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과 윤성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되어 강원 지역으로 번진 산불은 9일만에 진화되어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기록되었으며, 이번 산불로 인해 2만 5000여 헥타르에 달하는 산림 피해와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 지멘스㈜,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2개 법인, 대한적십자사에 피해 지역 복구 지원 위해 2천만 원 기탁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강릉 등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 10일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과 정미령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이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 배달’ 활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통해 200여 가구에 1천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 임직원 봉사단 통한 사회 환원 활동 올해 10년째 맞이해
- 한국지멘스, “사회적 책임 이행하며 지역에 환원하는 기업 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꾸준한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환원으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속적인 타격을 받고 있는 경제적 환경 속에서도 회계연도 2022년 1분기는 주요 시장에서 큰 폭의 시장성장을 기록했다.
- 강동구 스마트 인프라 상무 포함 이사급 이상 5명 승진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는 상무·이사급 임원을 포함한 총 47명의 승진자 명단을 3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스마트 인프라 부문의 강동구 상무를 비롯해 총 5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지난 9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 모션컨트롤 (MC) 사업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여객터미널 BHS(Baggage Handling System) 처리능력 증설 프로젝트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였다.
지멘스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 – 1999년부터 매년 발표되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순위)의 산업 분야 45개 기업 중 1위에 올랐다.
지난 11월 15일 한국지멘스 정하중 대표이사 사장과 프랭크 짐머만 수석부사장 및 CFO 그리고 관련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한국지멘스의 첫 업무용 전기차 도입을 알리는 기념식이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