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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9일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과 윤성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되어 강원 지역으로 번진 산불은 9일만에 진화되어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기록되었으며, 이번 산불로 인해 2만 5000여 헥타르에 달하는 산림 피해와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난 3월 29일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과 윤성호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이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되어 강원 지역으로 번진 산불은 9일만에 진화되어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기록되었으며, 이번 산불로 인해 2만 5000여 헥타르에 달하는 산림 피해와 수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한국지멘스는 지멘스㈜와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2개법인의 공동 지원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였으며, 이번 구호 성금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강릉 등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을 위한 생계 지원과 대피소 운영 및 긴급 구호 세트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은 “이번 참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분들에게 한국지멘스의 지원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피해 지역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