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임직원들로 구성된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사장,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부사장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 10일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과 정미령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이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 배달’ 활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한국지멘스가 지난 5월말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배달' 활동을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