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Home","site_name":"Press | Company | Siemens","description":"","url_str":"\/kr\/","level":0,"image":"","base_root":"https:\/\/press.siemens.com","base_nid":"5","base_nodepath":"\/node\/5","base_path":"\/kr\/","base_secure_url":"https:\/\/press.siemens.com\/kr","children":null}]
It looks like you are using a browser that is not fully supported. Please note that there might be constraints on site display and
usability.
For the best experience we suggest that you download the newest version of a supported browser:
한국지멘스가 지난 5월말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배달' 활동을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한국지멘스가 지난 5월말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배달' 활동을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배달’은 2017년부터 한국지멘스
더 나눔 임직원 봉사단이 물품 포장과 배달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진행되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지 않는 방식으로 전환하였다. 임직원의
현장봉사 대신, 지멘스(주),
지멘스 헬시니어스, 지멘스 에너지 등 3개 법인의
공동 기부금 1,000만원으로 마련된 맞춤형 생필품 키트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여 서대문구 돌봄이웃 230여 가구에 지원하였다.
추콩 럼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돕고자 올해는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비대면으로 나눔을 실천하기로 결정했다”며,
“한국지멘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