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취업 정보 공유 협력
- 지멘스의 4차 산업 핵심기술과 창원대학교 인적 자원 결합 통한 시너지 기대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
디지털 인더스트리(DI)와 국립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4차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27일 체결했다.
- 손희철 스마트 인프라 전무 등… 이사급 이상 8명 승진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는 전무·상무·이사급 임원을 포함한 총 60명의 승진자 명단을 4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스마트 인프라 부문의 손희철 전무(60)와 조종웅 상무(56)를 비롯하여 총 8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 7일, 창원 지멘스 기술지원센터서 대학부 및 고등부 총 6명 시상
-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최초 온라인 진행, 역대 가장 높은 참가율 달성
- “미래 산업계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다양한 기술을 접할 기회 지속 제공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에서 주최한 ‘제7회 지멘스 스마트 NC 경진대회’ 시상식이 7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지멘스 기술지원센터에서 열렸다.
- 인라이티드 세이프, IoT 기반 사업장내 확진자 동선 파악 및 추가 접촉 방지
- 고위험 구역에 대한 데이터 기반의 솔루션 및 시각화된 정보 제공
한국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 대표 정하중)는 직장 내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빠르게 파악해 추가 감염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업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는 앱 ‘인라이티드 세이프(Enlighted Safe)’를 발표했다. 지멘스의 새로운 스마트빌딩 솔루션 인라이티드 세이프 앱은 하반기 내에 국내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분야 기술 및 전문지식에 대한 포괄적인 업무 협력
- 양사 협력을 통해 한국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gital Industries, 대표 토마스 슈미드)가 국내 자동화 설비 제조사 러셀(대표이사 권순욱)과 9월 10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러셀 본사에서 스마트 공장 구현 및 디지털 엔터프라이즈(Digital Enterprise) 분야의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국내외 스마트공장 및 제조사 통합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제공 사업 총괄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가 디지털 인더스트리(Digital Industries, DI) 신임 대표에 토마스 슈미드(Thomas Schmid)를 공식 임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토마스 슈미드 DI 대표는 제조업의 디지털화·자동화에 집중하는 디지털 산업 포트폴리오 및 국내외 스마트공장 사업을 총괄하며, 기업의 생산성 및 효율성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 50여개 국, 140여 건의 반부패 제안서 중 선정된 유일한 한국 반부패 프로젝트
- 법·제도 개선을 통한 ‘환경조성’, 기업 준법윤리경영 ‘역량강화’, 산업별 ‘공동노력’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Korea Sustainability Investing Forum)이 지멘스 본사의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와 세계은행의 후원으로 새 반부패 프로젝트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 www.bis.or.kr)’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 임직원 50여명, 8년째 노원구 백사마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 연탄 배달
- 8년간 나눈 연탄 12만장 넘어… “나눔의 기업 문화 확대해 나갈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는 지난 10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사용 가구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여 가구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