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이노베이션 투어’,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
- ‘혁신의 가속화’를 주제로 지멘스의 최첨단 솔루션 소개 및 성공사례와 노하우 공유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은
지난 13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 ‘이노베이션 투어 2023’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멘스 임직원들로 구성된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사장,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부사장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 임직원 자원봉사단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지역 어르신 대상 삼계탕 배식 봉사
-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봉사활동...1천 만원 후원금 및 선물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 실천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2023 회계연도 2분기에도 우수한 성장세를 지속해 나갔다. 강력한 수주량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DI)·스마트 인프라(SI) 부문과 지멘스 모빌리티의
뛰어난 매출 성장과 더불어 스마트 인프라(SI)와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에서의 큰 폭의 증가세에서 기인한 수익성 높은 산업 비즈니스 수익은 2분기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두 부문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지멘스는 회계연도 상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남은 2023 회계연도의
전망치를 다시 한번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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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헌 스마트 인프라 전무·김순미 재경부 전무 포함 이사급 이상 13명 승진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전무·상무급 임원을 포함한 총 65명의 승진자 명단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유재헌 스마트 인프라 전무·김순미 재경부 전무를 비롯해 총 13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지멘스는 견조한 실적과 함께 2023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1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갔으며, 거시경제
환경의 계속되는 난항 속에서도 주요 시장에서 기회를 창출하여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 1월, 지멘스 모빌리티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신호시스템 공급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였다.
2022 회계연도 4분기 지멘스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야기한 에너지 부족 및 가용성
위기, 높은 인플레이션과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한 어려운
거시경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요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창출하여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전자부품과
원자재 및 물류 등 2022 회계연도의 주요 공급망 리스크에 대해서도 성공적인 대처가 이루어졌다.
- 창립 55주년 기념식 및 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 진행
-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 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5일 광화문 D타워 본사에서 지멘스그룹 창립 175주년이자 한국지멘스 창립 5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30일, 공정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반부패 공동 노력 프로젝트인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 (Business Integrity Society, BIS)의 최종 성과 발표를 위한 ‘BIS 임팩트 포럼’이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