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간 지멘스에서 에너지·모빌리티·스마트 인프라 등 주요 사업분야 성장 이끌어온 리더
- 스마트 인프라 부문 대표 및 모빌리티 한국법인
대표이사 겸직하며 국내 사업 확장 진두지휘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는 10월 1일자로 정하중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및 사장에 공식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하중 신임 사장은 한국지멘스의 사업을 총괄하는 대표이사 직과 더불어 기존 스마트 인프라 부문 대표 및 모빌리티 한국법인 대표이사 직을 겸하게 된다.
- 매년 이어온 무료 급식 봉사활동 비대면으로 전환
- 서울노인복지센터 통해 저소득층 노인 대상 1천만원 상당 식품 및 위생 키트 전달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가 노인의 날을 맞아 ‘효(孝) 실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9월 28일, 지멘스 한국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센터 (KDEXc)에서 대학부 및 고등부 총 15명 시상
- 코로나19 감염 예방 위해 최초 3D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 역대 가장 높은 참가율 달성
- “미래 산업계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다양한 기술을
접할 기회 지속 제공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에서 주최한 ‘제8회 지멘스 스마트 NC 경진대회’ 시상식이 9월 28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 (KDEXc) 에서 열렸다.
- 통합자동화와 AI, 자율 주행 물류, 가상화, 스마트 데이터, 연결성 등 6개 핵심 주제
- 언택트 시대에 맞춘 3D 기반 가상 공간에서 디지털 체험 컨텐츠 제공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오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멘스 이노베이션 투어 2021 - 버추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생산 자동화 위한 설비 제어, 제조 실행 시스템, 스마트HACCP 구축 등에 협력
- 한국지멘스 기술력과 CJ올리브네트웍스 유통 채널 운영 노하우 시너지로 스마트팩토리 활성화 기대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 디지털 인더스트리(DI)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스마트팩토리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일 서울 충정로 소재 한국지멘스 본사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와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선진 기술 및 지식 교환, 교육 통한 취업 활성화로 국가 경쟁력 제고 목표
-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인턴십 프로그램 혜택 제공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 디지털 인더스트리(DI)와 경상남도교육청이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협약을 18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와 박종훈 경남교육감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창원시 소재 경남교육청에서 진행됐다.
-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홈페이지 통해 9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 진행
- 코로나19 예방 위해 온라인 진행, 3D 가상 공간에서 체험형 컨텐츠 제공
- 우수 학생들에게 노동부장관상 등 시상 및 총 상금 1100만원 수여 예정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가 오는 9월 2일 ‘제8회 지멘스 스마트 NC(Numercial Control, 수치제어) 경진대회’ 개최를 앞두고 9월 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 재무
전략 수립 및 관리 감독 총괄… 스마트 인프라 부문 재무총괄 겸직
- 2005년 입사 후 16년간
지멘스서 경력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는 8월 1일자로 프랭크 짐머만(Frank Zimmermann)을 신임 수석 부사장 및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프랭크 짐머만 수석 부사장은 한국지멘스 최고재무책임자 직과 기존 스마트 인프라 부문 재무총괄 직을 겸하게 되었다.
- 모든 주소형(Addressable) 장치에 회로 격리 기능 내장, 단락 발생시에도 화재경보 정상 작동
- 자가 진단 기능을 통한 안정성 및 신뢰성 유지
- 모든 규모의 건물에 최적화된 통합 포트폴리오 제공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 스마트 인프라(SI)는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 탐지를 위한 ‘SRF(지멘스 R형 화재 탐지 시스템) 2.0’을 출시했다. 지멘스는 한국에서 직접 개발 및 생산되는 SRF 2.0을 통해 국내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2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화재 발생 장소로 주거용 건물과 비주거용 건물이 1, 2위를 차지한 점은 건물 내 신뢰성 높은 화재 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통해 230여 가구에 1천만원 상당 생필품 키트 지원
- 2017년부터 진행해온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배달’ 비대면으로 전환
- 방역지침 준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이웃을 돕고자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 배달’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한국지멘스는 230 여 가구를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를 위한 지원금은 지멘스㈜, 지멘스 헬시니어스, 지멘스 에너지
등 3개 법인이 함께 참여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