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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CJ올리브네트웍스와 스마트팩토리 사업 ‘맞손’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PLC(프로그램 가능 로직 컨트롤러), SCADA (원격 감시 제어) 시스템 등 설비 제어 분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개발 공급 ▲대내외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및 영업 확대 ▲기타 스마트팩토리 설계 및 구축을 위한 기술지원 및 협업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국지멘스는 기계설비 관련 디지털 솔루션 및 첨단 기술을 공유하는 역할로, PLC, SCADA 등 설비 제어 분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공급과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설비에 대한 관리, 운영 및 사업 인벤토리 공동 개발을 책임진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유통 노하우와 전문성을 결합해 스마트팩토리 사업 경쟁력 향상에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는 “디지털화의 선두주자로서 성공적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여 CJ올리브네트웍스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지멘스는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과 다양한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확대 및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솔루션 중심의 사업에 OT와 하드웨어 역량을 더해 스마트팩토리 토탈 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산업용 IoT와 AI 기반의 설비예지보전,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4차 산업 신수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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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 지멘스는 지난 170 년 이상 뛰어난 엔지니어링 역량과 품질, 혁신, 글로벌 사업 기반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 전 세계를 무대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멘스는 빌딩과 분산 에너지 시스템에 적용되는 지능형 인프라, 공정 및 제조업의 자동화와 디지털화 분야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멘스는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를 결합해 고객과 사회에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철도 및 도로 교통을 위한 지능형 솔루션을 공급하는 모빌리티는 승객 및 화물 운송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멘스는 상장 계열사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의료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에서도 업계 리더다. 또한 지멘스는 2020년 9월 28일 상장된 발전 및 송전 분야 글로벌 리더 지멘스 에너지의 소수 지분을 보유한다. 지멘스는 2020 회계연도에 매출액 571억 유로, 순이익 42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29만 3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2020년 9월 말 기준).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www.sieme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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