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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헌 스마트 인프라 전무·김순미 재경부 전무 포함 이사급 이상 13명 승진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전무·상무급 임원을 포함한 총 65명의 승진자 명단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유재헌 스마트 인프라 전무·김순미 재경부 전무를 비롯해 총 13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 창립 55주년 기념식 및 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 진행
-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 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5일 광화문 D타워 본사에서 지멘스그룹 창립 175주년이자 한국지멘스 창립 5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 96년 지멘스 그룹 입사 후, 독일 본사 및 아시아 지역 다양한 관리직 두루 역임
- 동아시아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 토대로 국내 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기여 기대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티노 힐데브란트(Tino Hildebrand) 부사장을 디지털 인더스트리(Digital Industries, DI) 부문 신임 부문장으로 8월 1일 공식 임명했다고 밝혔다.
- 21일, 한국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에서 대학부 및 고등부 총 14명 시상
- 공업계 특성학교 외 약 100여개 일반계 고등·대학교에서 신규 참여 대폭 확대
- 한국지멘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술 미래 인재에 지원 전념”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에서 주최한 ‘제9회 지멘스 스마트
NC 경진대회’ 시상식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위치한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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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포트폴리오 제공,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파트너 생태계 및 마켓플레이스 기능, 산업·빌딩·그리드·모빌리티 부문을 넘나들며 가치 창출 가속화
- 새로운 스마트 빌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위트 ‘빌딩X’ 출시, 브라이틀리 소프트웨어(Brightly Software) 전략적 인수 통한 포트폴리오 강화에 박차
- 물리 기반 몰입형 디지털 트윈 개발 위해 엔비디아(NVIDIA)와 산업용 메타버스 파트너십 체결… 파트너 생태계 성장 견인
- 지멘스의 디지털 비즈니스 연평균 성장률 10% 달성 목표 재확인
지멘스그룹은 6월 29일(독일 현지 시각)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를 출시하고, 산업 및 빌딩, 그리드, 모빌리티 분야에서 모든 규모의 기업 고객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가치 창출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멘스 액셀러레이터는 지멘스와 인증 파트너가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를 아우르는 엄선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확장되는 파트너 생태계로서의 역할과 고객 및 파트너, 개발자 간 상호작용과 거래를 촉진하는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모두 포함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는 디지털 전환을 더욱 쉽고 빠르며 확장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 강남구에29일 공식 개소, 지멘스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 제품 전시 공간 마련
-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대표, “국내 기업 디지털 전환 촉진하고, 고객에게 등대 역할 하는 교류의 장 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에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를 공식 개소했다.
- 한국지멘스 본사 및 지멘스 모빌리티 한국법인 공동 이전
- 자율좌석제, 직원 복지 향상 위한 복합 기능 공간 운영으로 유연한 업무 환경 조성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2일 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풍산빌딩에서 종로구 광화문으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며 스마트 오피스 시대를 연다고 밝혔다. 한국지멘스 본사와 지멘스 모빌리티 한국법인은 5월 2일부터 새 사옥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 지멘스㈜,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2개 법인, 대한적십자사에 피해 지역 복구 지원 위해 2천만 원 기탁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는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강릉 등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통해 200여 가구에 1천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 임직원 봉사단 통한 사회 환원 활동 올해 10년째 맞이해
- 한국지멘스, “사회적 책임 이행하며 지역에 환원하는 기업 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꾸준한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환원으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강동구 스마트 인프라 상무 포함 이사급 이상 5명 승진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는 상무·이사급 임원을 포함한 총 47명의 승진자 명단을 3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스마트 인프라 부문의 강동구 상무를 비롯해 총 5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