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 임직원들로 구성된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사장,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부사장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 임직원 자원봉사단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지역 어르신 대상 삼계탕 배식 봉사
-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봉사활동...1천 만원 후원금 및 선물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 실천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통해 200여 가구에 1천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 임직원 봉사단 통한 사회 환원 활동 올해 10년째 맞이해
- 한국지멘스, “사회적 책임 이행하며 지역에 환원하는 기업 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꾸준한 소외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환원으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3월 10일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과 정미령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이 서울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 배달’ 활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 매년 이어온 무료 급식 봉사활동 비대면으로 전환
- 서울노인복지센터 통해 저소득층 노인 대상 1천만원 상당 식품 및 위생 키트 전달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가 노인의 날을 맞아 ‘효(孝) 실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통해 230여 가구에 1천만원 상당 생필품 키트 지원
- 2017년부터 진행해온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배달’ 비대면으로 전환
- 방역지침 준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이웃을 돕고자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 배달’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한국지멘스는 230 여 가구를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물품 기부를 위한 지원금은 지멘스㈜, 지멘스 헬시니어스, 지멘스 에너지
등 3개 법인이 함께 참여해 마련했다.
한국지멘스가 지난 5월말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대문구 사랑의 물품배달' 활동을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 한국지멘스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어르신들께 ‘표고들깨 오리탕’ 배식 봉사
- ‘효(孝) 실천’ 봉사...추석 명절 앞서 1천 만원 후원금 및 보양식 대접하며 ‘따뜻한 나눔’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추콩 럼)는 6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배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