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에서 대학부 및 고등부 총 20명 시상
- 한국지멘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맞춤 인재 양성에 지속 기여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에서 주최한 ‘제10회
지멘스 디지털 CNC 경진대회’ 시상식이 7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위치한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에서
열렸다.
-
ESG 경영 일환, 냉방
에너지 절약 통한 미래 세대 위한 환경 보호 위해 동참
- 4일 광화문 한국지멘스 사무실에서 임직원과
함께 기념 촬영 진행
- 정하중 대표,
“일상 속 실천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위한 지속적 노력 중요” 강조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는 정하중 대표이사·사장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 코리아(Cool Korea)’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지멘스는 2023 회계연도 3분기에도
수익성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모든 산업 비즈니스에서 강력한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주요 프로젝트 및
시스템 비즈니스에서의 우수한 수주량과 함께 BB율(book-to-bill
ratio)은 1.28의 견조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수주잔고량 또한 1,100억 유로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멘스는
고객과 주주 및 직원을 위한 지속적인 가치 창출에 있어 그 입지를 견고히 다지며 2023 회계연도에
대한 성장세 전망을 확인했다.
-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이노베이션 투어’,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
- ‘혁신의 가속화’를 주제로 지멘스의 최첨단 솔루션 소개 및 성공사례와 노하우 공유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은
지난 13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 ‘이노베이션 투어 2023’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멘스 임직원들로 구성된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 사장, 티노 힐데브란트 한국지멘스 부사장 등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 임직원 자원봉사단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지역 어르신 대상 삼계탕 배식 봉사
-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봉사활동...1천 만원 후원금 및 선물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 실천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2023 회계연도 2분기에도 우수한 성장세를 지속해 나갔다. 강력한 수주량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DI)·스마트 인프라(SI) 부문과 지멘스 모빌리티의
뛰어난 매출 성장과 더불어 스마트 인프라(SI)와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에서의 큰 폭의 증가세에서 기인한 수익성 높은 산업 비즈니스 수익은 2분기 성과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두 부문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지멘스는 회계연도 상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남은 2023 회계연도의
전망치를 다시 한번 상향 조정했다.
-
유재헌 스마트 인프라 전무·김순미 재경부 전무 포함 이사급 이상 13명 승진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전무·상무급 임원을 포함한 총 65명의 승진자 명단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유재헌 스마트 인프라 전무·김순미 재경부 전무를 비롯해 총 13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지멘스는 견조한 실적과 함께 2023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1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갔으며, 거시경제
환경의 계속되는 난항 속에서도 주요 시장에서 기회를 창출하여 성장을 이뤄냈다.
지난 1월, 지멘스 모빌리티는 인천 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신호시스템 공급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