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MTOS(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통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작기계 및 생산설비 분야의 발전 방향성 공유
- 한국지멘스, “국내 제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길 제시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IMTOS(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24’에 참가해 제품 및 솔루션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산림청 ‘산림생태복원
ESG 캠페인’에 1천만원 기부, 민통선 생태 숲 조성 참여
- 대한적십자사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ES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SG 확인서 전달식 진행
- 한국지멘스,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적극 앞장설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대한적십자사에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 전시회 통해 지멘스의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 및 산업 트렌드 제시
- 한국지멘스,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의 혁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에 참가해 제품 및 솔루션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 차승주 인사관리본부 상무 포함 이사급 이상 8명 승진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상무·이사급 임원을 포함한 총 48명의 승진자 명단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차승주 인사관리본부 상무를 비롯해 총 8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 7일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에서 대학부 및 고등부 총 20명 시상
- 한국지멘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맞춤 인재 양성에 지속 기여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에서 주최한 ‘제10회
지멘스 디지털 CNC 경진대회’ 시상식이 7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위치한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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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일환, 냉방
에너지 절약 통한 미래 세대 위한 환경 보호 위해 동참
- 4일 광화문 한국지멘스 사무실에서 임직원과
함께 기념 촬영 진행
- 정하중 대표,
“일상 속 실천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위한 지속적 노력 중요” 강조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는 정하중 대표이사·사장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 코리아(Cool Korea)’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이노베이션 투어’, 4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
- ‘혁신의 가속화’를 주제로 지멘스의 최첨단 솔루션 소개 및 성공사례와 노하우 공유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은
지난 13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 ‘이노베이션 투어 2023’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임직원 자원봉사단 '더 나눔(The NANUM) 봉사단', 지역 어르신 대상 삼계탕 배식 봉사
-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봉사활동...1천 만원 후원금 및 선물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 실천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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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헌 스마트 인프라 전무·김순미 재경부 전무 포함 이사급 이상 13명 승진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전무·상무급 임원을 포함한 총 65명의 승진자 명단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유재헌 스마트 인프라 전무·김순미 재경부 전무를 비롯해 총 13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 창립 55주년 기념식 및 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 진행
-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 “국내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 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5일 광화문 D타워 본사에서 지멘스그룹 창립 175주년이자 한국지멘스 창립 5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