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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8년 12월 21일Digital IndustriesSiemens Korea, Seoul
디터 슈레터러 부사장,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 기조연설
디터 슈레터러 지멘스(주) 디지털팩토리/공정산업 및 드라이브 사업본부(DF/PD) 부사장은 지난 12월 20일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진행된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 컨퍼런스에서 ‘스마트공장을 위한 5GX’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하고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SK 텔레콤이 공동 주관한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는 스마트공장 관련 ICT 기업과 운영기술 개발기업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출범되었다. 슈레터러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5G 기술을 활용하여 제조업 부문 기업들의 경쟁력을 한 층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금번 출범한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 특성에 적합한 기술 개발 및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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