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Home","site_name":"Press | Company | Siemens","description":"","url_str":"\/kr\/","level":0,"image":"","base_root":"https:\/\/press.siemens.com","base_nid":"5","base_nodepath":"\/node\/5","base_path":"\/kr\/","base_secure_url":"https:\/\/press.siemens.com\/kr","children":null}]
[]
Please use another Browser
It looks like you are using a browser that is not fully supported. Please note that there might be constraints on site display and
usability.
For the best experience we suggest that you download the newest version of a supported browser:
지난 9월 16일 한국지멘스는 한독상공회의소(KGCCI)에서 한독수교 140주년을 맞아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제9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국내 독일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참가하는 공동 CSR 캠페인 ‘140 가이드 워커’ 활동에 동참했다.
지난 9월 16일 한국지멘스는 한독상공회의소(KGCCI)에서 한독수교 140주년을 맞아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제9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국내 독일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참가하는 공동 CSR 캠페인 ‘140 가이드 워커’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마라톤 행사에는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 프랭크 짐머만 수석 부사장·CFO,
티노 힐데브란트 부사장·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장을
포함한 한국지멘스 임직원 및 가족 20명과 더불어 KGCCI의
회원사 임직원 300여 명이 단체로 5 km 걷기 코스에
참가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및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이 장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활동 지원을 위해 공동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서
KGCCI로부터 전달된 임직원 참가비 전액 및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특별 제작된 140개의
지팡이 등의 기부 물품은 시각장애인의 이동권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