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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기술기업으로서의 뛰어난 성과와 성공적 첫 걸음

특히 전자부품과 원자재의 공급망 리스크는 해당 분기에 안정세를 보였다. 수주량은 디지털 인더스트리와 지멘스 모빌리티의 성장에 힘입어 전 사업부문 및 국가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디지털 인더스트리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두 자릿수 성장은 전 사업부문과 모든 국가에서의 상당한 수익 증가로 이어졌다.
롤랜드 부시 지멘스그룹 회장 및 대표이사는 "지멘스는 기술 기업으로서 매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시장점유율을 확보했고 순이익은 목표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상승세는 2022 회계연도에도 지속될 것이며, 지멘스는 우수한 전략, 무엇보다 최고의 구성원과 함께 하고 있기에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요재무성과:

  • 수주는 전 사업부문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26% 증가한 191억 유로를, 매출은 18% 증가한 174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BB율(Book-to-Bill ratio)은 1.09이다.
  • 통화환산과 Varian Medical Systems, Inc.의 인수로 인한 포트폴리오 효과를 제외한 수주는 전년 동분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매출은 10% 상승했다. 
  • 사업부문의 수익성지표(EBITA)는 23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이는 수익성지표 마진율의 13.8% 상승으로 이어졌다.
  • 당기순이익과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13억 유로, 1.45 유로를 기록했다. 전년 동분기의 당기순이익은 19억 유로로, 이는 지멘스 에너지 분사를 포함하여 중단사업에서 비롯된  8억 유로를 포함한 수치다.
  • 지속사업과 중단사업에서 비롯된 38억 유로의 영향으로 잉여현금흐름은 긍정적 수치를 기록했다.
  • 2021 회계연도의 연간 수주는 714억 유로를, 매출은 623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BB율(Book-to-Bill ratio)은 1.15이다. 전 회계연도 대비 11.5% 수주 성장으로 3분기 이후 상향조정한 목표를 달성했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67억유로로 목표를 상회했다. 잉여현금흐름은 역대 최고치인 82억 유로를 기록했다.
  • 배당금은 2021 회계연도의 뛰어난 실적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반영하여 기존 3.5 유로에서 4 유로로 상향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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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한국지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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