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MTOS(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통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작기계 및 생산설비 분야의 발전 방향성 공유
- 한국지멘스, “국내 제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길 제시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SIMTOS(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 2024’에 참가해 제품 및 솔루션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 대한적십자사·산림청 ‘산림생태복원
ESG 캠페인’에 1천만원 기부, 민통선 생태 숲 조성 참여
- 대한적십자사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ES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SG 확인서 전달식 진행
- 한국지멘스,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적극 앞장설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대한적십자사에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 전시회 통해 지멘스의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 및 산업 트렌드 제시
- 한국지멘스,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의 혁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이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에 참가해 제품 및 솔루션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지멘스는 2023년 12월 31일로 마감된 2024 회계연도
1분기에 강력한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회계연도의 시작을 알렸다. 산업 비즈니스 수익은 27억 유로로 거의 모든 산업 비즈니스 부문에서 고르게 증가하여 회계연도 1분기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멘스는 2024 회계연도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지난 2023년 11월에 발표된 바와 같이 지멘스는 향후 5년에 걸쳐 단기적으로 최대 60억 유로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 차승주 인사관리본부 상무 포함 이사급 이상 8명 승진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가 상무·이사급 임원을 포함한 총 48명의 승진자 명단을 2일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차승주 인사관리본부 상무를 비롯해 총 8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지멘스는 2023년 9월 30일로 마감된 2023 회계연도에도 수익성 있는 성장세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실적 신기록을 달성했다. 운영 사업의 기록적인 성과로부터 환율 및 포트폴리오 효과를 제외한
전체 회계연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하며 그룹의 상향 기준치(9% → 11%)에 도달했다. 당기순이익과 함께 산업 비즈니스에서의
수익 및 수익률 또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9월 16일 한국지멘스는 한독상공회의소(KGCCI)에서 한독수교 140주년을 맞아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제9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국내 독일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참가하는 공동 CSR 캠페인 ‘140 가이드 워커’ 활동에 동참했다.
- 7일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에서 대학부 및 고등부 총 20명 시상
- 한국지멘스,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맞춤 인재 양성에 지속 기여할 것”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에서 주최한 ‘제10회
지멘스 디지털 CNC 경진대회’ 시상식이 7일
서울 강남구 삼성역에
위치한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체험 센터(KDEXc)에서
열렸다.
-
ESG 경영 일환, 냉방
에너지 절약 통한 미래 세대 위한 환경 보호 위해 동참
- 4일 광화문 한국지멘스 사무실에서 임직원과
함께 기념 촬영 진행
- 정하중 대표,
“일상 속 실천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위한 지속적 노력 중요” 강조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는 정하중 대표이사·사장이 에너지 절약을 위한 ‘쿨 코리아(Cool Korea)’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지멘스는 2023 회계연도 3분기에도
수익성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모든 산업 비즈니스에서 강력한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주요 프로젝트 및
시스템 비즈니스에서의 우수한 수주량과 함께 BB율(book-to-bill
ratio)은 1.28의 견조한 수치를 기록했으며 수주잔고량 또한 1,100억 유로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멘스는
고객과 주주 및 직원을 위한 지속적인 가치 창출에 있어 그 입지를 견고히 다지며 2023 회계연도에
대한 성장세 전망을 확인했다.